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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재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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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1.16 14:4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재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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