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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범죄를 인정하라"

[포토]"범죄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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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효촌 초등학교 학생들이 (왼쪽부터)길옥원 할머님, 김복동 할머님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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