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솔제지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한솔아트원제지의 주식 833만3334주(약 200억원)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2.59%에 이르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68.54%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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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4.17 17:28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솔제지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한솔아트원제지의 주식 833만3334주(약 200억원)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2.59%에 이르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68.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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