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플래닛이 국내1위 청첩장업체 비핸즈(구 바른손카드)와 손잡고 모바일 지도 서비스 ‘T맵’을 이용한 새로운 웨딩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플래닛과 비핸즈는 업무 제휴를 통해 예비부부의 청첩장에 ‘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청첩장에 IT가 접목된 이번 신개념 서비스는 비핸즈 창립 44주년 기념 ‘행복한 결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장소의 위치정보를 사전에 요청해 자신이 등록한 문구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길안내 서비스다.
비핸즈에서 청첩장을 구매하는 예비부부가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만든 나만의 검색어가 청첩장에 인쇄된다.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이 ‘T맵’에서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면 목적지인 예식장을 알려주고 바로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혼식 장소인 ‘△△예식장’을 ‘신랑이름+신부이름+결혼식’으로 등록해 신청하면 하객들이 ‘T맵’에서 ‘○○○결혼식’ 등으로 예식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주말 혼잡한 교통상황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된 길안내를 통해 예식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게 했다. 또 검색결과에 예식 날짜까지 함께 노출해 하객들이 날짜를 착각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SK플래닛과 비핸즈는 다음달 31일까지 비핸즈카드, 바른손카드, 더카드에서 청첩장을 구매하는 모든 예비부부에게 ‘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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