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의 불공정한 거래행위와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8일 중기중앙회는 최수현 금감원장이 금융분야 중소기업 관련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김기문 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 기관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금융분야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