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금호 엔.티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일 밝혔다.
금호 엔.티는 부직포와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하는 섬유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24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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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3.04.01 09:54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금호 엔.티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일 밝혔다.
금호 엔.티는 부직포와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하는 섬유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24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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