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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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보문화센터 삼호도서관은 신간도서 및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서적 등 1080권(일반 332권, 아동 748권)을 새로 갖췄다.
새로 반입된 서적은 군민들과 학교 교사들의 추천과 이용자 희망도서 신청자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입했다.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해 신간서적 등을 비치해 언제나 필요한 도서관, 친근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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