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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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26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암면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푸른 숲 영암’을 만들기 위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5㏊에 175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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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3.26 15:08
[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은 26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암면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푸른 숲 영암’을 만들기 위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5㏊에 175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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