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대우조선해양, 美 셰일가스 수출 기대감..강세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정부의 셰일가스 추가 수출승인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4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050원(3.87%)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을 지지하는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일본정부도 미국산 LNG의 수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공급계약이 성사된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수출승인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