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광역시는 ‘제85회 동아수영대회’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신청도시에 대한 FINA 실사단이 방문하는 오는 4∼5월 중 광주염주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수영대회는 당초 울산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 분위기 확산과 열기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광주에서 개최하게 됐다.
특히 FINA 위원들이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신청한 광주시를 방문, 유치 도시의 기반시설과 시민의 열기 등을 점검하는 실사기간에 맞춰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역량과 시민들의 열망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수영대회는 201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제15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지게 된다.
동아수영대회는 우리나라 수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우리 지역을 대표했던 조오련 선수는 물론 최윤희, 박태환 등 최정상의 선수를 배출한 한국수영 신기록의 산실이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