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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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식목일을 앞두고 21일 일곡동 인근 완충녹지지역에서 한별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공원녹지과 직원들을 비롯해 실과소 공무원 희망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롱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74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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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3.21 15:3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식목일을 앞두고 21일 일곡동 인근 완충녹지지역에서 한별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공원녹지과 직원들을 비롯해 실과소 공무원 희망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롱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74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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