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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아이리스2' 내 최강 옆선 미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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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아이리스2' 내 최강 옆선 미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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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백성현의 명품 옆선 사진이 화제다.

백성현은 최근 각종 웹을 통해 공개된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스틸사진에서, 뭇 배우들을 기죽게 만드는 완벽 옆선을 과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성현은, 유도장과 해변, 그리고 호텔 등 드라마 '아이리스2'의 촬영장을 배경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어떠한 각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브이라인 등 ‘조각미남’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도.

백성현은 '아이리스2' 내에서는 NSS의 막내 팀원답게 발랄하면서 엉뚱한 매력으로 촬영장 내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리스2' 내 배우들 기 죽이는 명품옆선의 소유자!", "앞으로는 성현씨 옆에서 다들 사진 안 찍으려 할 듯",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귀요미 병진' 백성현 파이팅!!",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빠지는 게 없는 진정한 미남!"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명품 옆선을 자랑하며 '아이리스2' 내 최고의 '옆선미남'으로 등극한 백성현은, 극중 이승학, 윤두준, 이준 등과 함께 NSS의 F4 요원으로 등장, 완벽한 연기력과 더불어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백성현을 비롯,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차현정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2'는 매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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