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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에 도전하는 산악인 김창호 대장의 '2013 한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가 6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출정식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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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06 11:31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에 도전하는 산악인 김창호 대장의 '2013 한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가 6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출정식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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