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3.02.28 15:12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효성그룹은 조현문 중공업 PG사장이 사장직을 사임하고, 법무법인 현의 고문 변호사로 취임해 법률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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