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입력2013.02.26 11:5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사업 시너지 증대 및 투자를 위해 현금취득으로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6만주를 4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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