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2.09.11 16:45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54만8885주 규모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 대비 8.3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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