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조기발주 및 중기제품 2432억원 구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3년도 수도권고속철도 전기·궤도공사 등 1조5778억원 규모의 사업을 공개경쟁입찰로 신규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공사 52건, 용역 57건, 구매 117건 등 총 226건에 이른다.
사업별로는 ▲수도권·호남고속철도 등 고속철도 3개 사업에 9364억원 ▲부산~울산 복선전철 등 일반철도 18개 사업에 4977억원 ▲수원~인천 복선전철 등 광역철도 9개 사업에 1162억원 등이다.
공단은 올해 발주 중 150건 1조226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며, 국산화에 성공한 전차선 용품 153종과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한 제품 4종 및 중소기업 특화제품 19종 등 2432억원 규모의 제품을 중소기업에서 구매해 국민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인력을 활용해 설계를 직접 수행하고 감리용역 통합 및 전차선 용품 국산화로 국가예산 190억원을 절감키로 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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