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위다스는 14일 대표이사가 강양도씨에서 박춘호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강 전 대표는 강양도 등기 사내이사 직은 유지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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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3.02.14 12:4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위다스는 14일 대표이사가 강양도씨에서 박춘호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강 전 대표는 강양도 등기 사내이사 직은 유지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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