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12일 북한의 핵실험 실시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금융상황대응회의를 이날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금감원 본원 11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회의는 최수현 수석부원장이 주재하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회의에서 금감원 해외사무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대내외 반응도 주의깊게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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