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EG가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7분 현재 EG는 전일대비 1.84%(700원)오른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에 이어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 EG는 이날 2012년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전년 대비 43.5% 증가한 578억5800만원, 영업이익은 52.6% 늘어난 7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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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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