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유신소재가 현대차의 북미 신규 차종 부품 공급업체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유신소재는 전일 대비 75원(4.78%) 오른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유신소재는 현대차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YF소나타 후속 신규 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 시기는 2014년 하반기부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