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23일 현대자동차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YF소나타 후속 신규 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 시기는 2014년 하반기부터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1.23 09:1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23일 현대자동차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YF소나타 후속 신규 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 시기는 2014년 하반기부터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