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최대 이동통신회사 버라이즌의 4분기 주당순이익(ESP)이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38센트로 예상치인 50센트를 밑돌았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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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3.01.22 20:46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최대 이동통신회사 버라이즌의 4분기 주당순이익(ESP)이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38센트로 예상치인 50센트를 밑돌았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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