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2012년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스마트워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기보는 '스마트워킹 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워킹 센터는 자신의 원래 근무지가 아닌 주거지 또는 출장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IT인프라 및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원격 근무용 사무실이다. 기보는 지난해 4월부터 서울(여의도), 강남, 수원, 부산, 대전 본부평가센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보는 기업 고객사 현장 평가시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기술 평가를 수행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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