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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대상은 3만~5만원대 실속형 종합선물세트가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청정원 홍초, 고급유, 캔햅, 맛선생 등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청정원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이 준비한 청정원 종합선물세트는 홍초와 고급유, 자연 조미료 맛선생, 저염 캔햄 우리팜 델리 등으로 구성돼 3만~5만원대 가격대에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 제품을 중심으로 실속있게 준비하고, 기존의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사 이미지를 확용해 밝은 느낌의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클로렐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구성의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대상 관계자는 "귀한 분들을 위해 품위와 실속을 갖춘 제품으로 프리미엄급 명품 장류가 주목을 끌고 있다"며 "오크통에서 5년 동안 발효, 숙성시킨 '5년 숙성간장'은 2병 구성 세트 10만원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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