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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에드링턴 코리아는 '왕의 코냑'으로 칭송받고 있는 레미마틴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인 로빈시크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레미마틴 로빈시크 스페셜 에디션은 미국의 팝 가수 로빈시크가 직접 병의 색상과 디자인을 도맡아 기획한 제품으로 국내의 호텔 바를 비롯해 총 1000병이 판매 될 예정이다.
로빈시크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담는 마이크와 함께 음표로 병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로빈시크의 사인을 넣어 한정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에드링턴 코리아의 레미마틴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로빈시크 에디션 출시를 통해 코냑의 부드러운 맛과 향이 디자인과 조화를 잘 이루어졌다"며 "젊은 소비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병 700㎖이며 가격은 9만원대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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