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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에드링턴 코리아는 브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 전시회 '11 Artist with The Macallan'을 다음달 18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통의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김병호, 하태임, 윤종석 등 국내 예술작가 11명이 지난 1년간 맥캘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에드링턴 코리아 관계자는 "맥캘란은 그동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알버츠 왓슨, 에니 레보비츠 등 전 세계 예술계 거장들과 만나왔다"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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