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파트서 소란 피우고 동료 폭행한 경찰관 입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균]
술을 마시고 아파트에서 소란을 피우고 동료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현직 경찰이 사법처리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0일 아파트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A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경사는 지난 4일 오후 11시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처가가 있는 나주시 모 아파트에서 여러 집 벨을 누르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A경사를 입건한데 이어 내부 감찰을 진행중이다.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