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융감독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7일부터 2주간 전국 초·등·고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사 금융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교육을 통해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사들의 금융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과목은 금융시장과 금융감독 이해, 금융권역별 상품 특성 및 거래위험, 금융법규 관련 생활금융 지식 등 총 15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교사에게는 시·도교육청이 인정하는 연수학점(2학점)이 부여된다. 연수비용은 무료다.
금감원은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교사대상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문화가정상담사, 사회복지사, 노인상담사 등 금융취약계층 관련 전문가를 금융교육 강사로 양성해 금융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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