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더 원의 소름끼치는 마지막 무대가 끝이 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 결승전 무대에 선 더 원은 2차 경연 무대에서 이승철의 ‘그 사람’을 선곡했다.
이날 그가 선곡은 이승철의 ‘그 사람’은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하지만 더 원의 ‘그 사람’은 카리스마의 폭발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무대였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출발한 더 원의 ‘그 사람’은 그가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깊게 베인 듯 절절한 남자의 그리움이 베어 있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더 원은 마이크를 뺀 채 육성으로 거대한 스튜디오를 울려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1차 경연에서 더 원은 이은미에게 50여표 차로 뒤진 채 2차 경연 무대에 올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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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더 원, 이승철의 '그 사람' 육성으로 부른 폭발력](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212301811227409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