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명품 보컬 이은미가 국민 여동생의 노래로 가왕에 도전한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 결승전 무대에 선 그는 2차 경연에서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은미는 사전 인터뷰에서 “처음 나가수에 참여할 때는 참 화가 많이 났다”면서 “우리 사회가 1등부터 7등까지 등수를 매겨야만 한다는 것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무대부터 지금까지 쉬운 무대는 없었다. 가왕에 대한 욕심은 없다. 즐겁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은미가 무대에서 보인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국민 여동생의 노래라곤 느낄 수 없을 만큼 성숙한 무대로 꾸몄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이은미 만의 성숙하고 여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열린 1차 경연에선 이은미가 더 원에서 불과 50여표 차이로 앞서며 1등을 차지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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