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TX건설은 서울 도곡동 본사 빌딩에서 출근길 직원들 기살리기 행사를 17일 진행했다.
STX건설 서울·경기권역 임원 배우자 11명으로 구성된 재경 STX가족봉사단은 STX건설과 그룹사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찐빵과 율무차 등을 나눠주며 건설업계 불황 극복을 기원했다.
재경 STX가족봉사단은 이날 행사의 모든 경비를 자체 부담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