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짝' 남자 3호 '충격적' 여성관…대선후보 토론회로 한 주 결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짝' 남자 3호 '충격적' 여성관…대선후보 토론회로 한 주 결방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SBS ‘짝’에 출연한 40기 남자 3호의 충격적인 여성관이 여성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SBS ‘짝’ 녹화에서 남자 3호는 “(상대 여자가) 임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해 상대 여성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임신을 못하면 여자가 너무 불행할 것 같다”면서 “여자를 만나기 전 그걸 확인하고 싶다”며 재차 자신의 여성관을 강조해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남성은 어릴적 미국으로 이민을 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미국에선 나온 미국 시민권자다.


한편 당초 21일 방송 예정이던 ‘짝’은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TV토론회 방송으로 결방됐고, 이날 방송분은 다음 주에 방송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