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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광고대상]삼성그룹, 런던 올림픽 응원열기 공감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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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


[2012광고대상]삼성그룹, 런던 올림픽 응원열기 공감형성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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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광고대상이라는 뜻 깊은 상을 주신 심사위원과 아시아경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상은 단순히 런던올림픽 선전을 축하하는 것뿐만 아니라, 밤을 지새우며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광고의 형식을 빌려 담아내고자 했던 기획의도에 공감하여 주신 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22개 종목, 24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런던올림픽은 대한민국이 코리아란 이름을 걸고 나선 첫 번째 올림픽인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64년만입니다.

64년 전 대한민국은 세계의 원조를 받는 수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복싱과 역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긴 했지만 스포츠 약소국이었습니다. 그러나 64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원조 하는 원조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런던 올림픽 세계 5위라는 쾌거를 통해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번 런던올림픽은 이런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민들에게 세계적인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2012년,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한 여름 열대야 속에서 런던올림픽의 선전은 오아시스와도 같았습니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혼과 메달 소식에 우리 국민들은 기뻐했습니다. 삼성 또한 이런 기쁨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존의 올림픽 광고들이 소속된 선수들의 선전을 들려주는 데 몰두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하는 것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통해, 대표 팀을 응원하는 한마음을 통해, 하나 될 수 있었던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2012광고대상]삼성그룹, 런던 올림픽 응원열기 공감형성



17일간의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국민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대표선수들과 함께 웃고, 울고,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8시간의 시차를 뛰어넘은 응원은 심야 늦은 시간임에도 집집마다 불을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이 일본에 승리하여 메달을 딸 때도, 김인섭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레슬링에서 메달을 딸 때도,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한 여름 밤에 불을 환히 밝힌 집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그 순간의 열정과 기쁨을 함께 담으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좀 더 행복 해질 수 있는 보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아시아경제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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