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내달 22일 서울 광진구 능동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6회 슈퍼바이저 자격증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프랜차이즈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점포경영, 점포마케팅, 상담 등 전체적인 가맹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kfa.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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