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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창원지역 시민을 위한 은퇴준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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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대원동에 위치한 풀만호텔의 2층 아모리스홀에서 은퇴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 실시된다. 1부에서는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100세 시대의 후반 인생설계’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이 ‘은퇴 후 연금 받는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최근 경제 환경의 변화가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도 다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은퇴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울산, 포항, 여수에 이어 진행되며, 향후에도 전국 주요도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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