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8일 오전 방송문화진흥회의의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이 찬성 3표, 반대 5표, 기권1표 로 부결됐다.
김 사장 유임 결정이 나자 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소속 위원인 김충식 부위원장과 양문석 위원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양문석 위원의 경우 사퇴까지 거론하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는 중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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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8일 오전 방송문화진흥회의의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이 찬성 3표, 반대 5표, 기권1표 로 부결됐다.
김 사장 유임 결정이 나자 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소속 위원인 김충식 부위원장과 양문석 위원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양문석 위원의 경우 사퇴까지 거론하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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