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쓰오일(s-oil)은 김동철 수석부사장이 지난달 31일 임원퇴임함으로써 보유주식 3만9554주에 대한 보고의무가 없어졌다고 6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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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11.06 17:4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쓰오일(s-oil)은 김동철 수석부사장이 지난달 31일 임원퇴임함으로써 보유주식 3만9554주에 대한 보고의무가 없어졌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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