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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하반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 두 주인공 박하선과 윤상현이 오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학업과 수능으로 지쳐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빼빼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학급의 학생들이 나누어 먹을 빼빼로를 통 크게 제공하고, 가장 재미있는 사연의 당첨자를 특별 선정해 VIP 시사회에 초대, ‘음치클리닉’ 차세대 코미디퀸 박하선과 코미디 다크호스 윤상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진행일은 오는 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tteent.movi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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