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인천 서구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창관 사장 등 임원직 50여명은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향상을 위한 창호·보일러 배관·도배·장판 보강공사에 나섰다. 아울러 지난 40여년간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해온 인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 사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며 "에너지를 통해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춘다는 회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광양까지 지역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종합 에너지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란 사회공헌 구호를 만들고 지역사회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어린이 대상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그 일환으로 포스코에너지는 올 4월부터 인천 청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에너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