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차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약세로 전환했다.
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500원(0.23%) 내린 21만5500원에 거래, 사흘째 하락세다. 외국계인 메릴린치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전날 현대차는 해외에서 대규모 리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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