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우선 영화 ‘회사원’의 비현실적 설정과 비주얼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기에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갔다. 관객과의 소통이 영화 자체 목적의식이라면 ‘회사원’은 완벽한 실패작이다. 하지만 애초에 이 영화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비교 하는 시선을 보면 그렇다. 잘생긴 배우를 전면에 배치한 조각미남 원톱 주연의 영화는 기본적으로 120분 용 영상 화보집으로서의 효용성을 담보한다.

그럼 ‘회사원’은 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한 영화일까. 성공이면서 실패(굳이 실패를 논하기에는 어렵지만)의 경계선을 위태롭게 타는 포인트가 ‘소지섭이 멋지지 않다’는 점을 부각시킨 점이다.


‘회사원’에서 소지섭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연예계 최강 비주얼의 그가 사회적 보편성의 극단으로 분류된 ‘회사원’역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때문에 가능한 ‘망가지지는 않지만 멋지지는 않게’에 집중한 연기를 펼친다. 단순하게도 평범한 소지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회사원’에는 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안다.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형도(소지섭)와 훈(김동준) 이 등장하는 영화 초반 시퀀스. 형도와 훈의 심드렁한 대사에 주목하면 느낌은 온다. “너는 이일이 좋냐”는 형도의 대사 한 마디가 어쩌면 ‘회사원’이 말하고픈 주제의 핵심은 아닐까. 제목처럼 월급쟁이 ‘회사원’의 고달픈 현실을 대변하는 두 인물의 표정은 잘 생긴 두 인물 얼굴에 ‘회사원’의 피곤함을 서리게 만든다. 관객 입장에선 “내가 느끼는 고달픈 현실”에 대한 투영을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맛 볼 수 있는 일종의 직접 화법이다.


권 이사(곽도원 분)에게 신나게 얻어터지는 소지섭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의 팬들로서는 울화통이 치밀지도 모르겠다. 사소한 트집 하나가 상사와의 트러블로 이어지는 정통 회사 생활의 단면을 소지섭과 곽도원은 주먹다짐 하나로 감정 이입의 통로를 뚫는 내공을 발휘한다. “더러워도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기 위해 더러워지자‘는 회사 생활의 고충을 아는 관객이라면 고개가 끄덕여 질만 하다. “내가 너 예뻐하는 것 알지?”란 상사의 말에 넙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폴더 인사를 하는 지형도의 모습에 어느 누가 공감을 던지지 않을까. 결국 ‘극강 비주얼’ 소간지의 모습은 ‘회사원’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다. 단지 평범한 ‘회사원 소지섭’만 있다. 때문에 영화 ‘회사원’은 현대인들이 느끼는 회사생활을 빗댄 일종의 생활백서 정도로 해석해 본다.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이처럼 소소한 에피소드의 묶음이라면 ‘회사원’ 얼개는 꽤 그럴 듯하다. 제목 그대로 회사원의 애환이 영화 전반 곳곳에 깊게 스며 있다. 특히 소지섭 주연의 살인청부회사란 설정 자체의 독특함으로 차별성을 강조시켰으니 흥행은 보너스가 아니겠나. “평범한 소지섭이 킬러로 등장하는 영화라고?” 여성 팬들의 입소문은 따놓았다. 이제 보기 좋은 진수성찬에 맛깔스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양념이 필요하다. 킬러 영화라면 액션은 필요충분조건. 연출을 맡은 임상윤 감독은 “감정이 살아 있는 싸움”을 포인트로 내세웠다..


‘회사원’의 문제는 이 점에서 출발한다. 현란한 액션에 집중해야 할 목적의식을 잃은 채 감정싸움에 집중한 오류를 범했다.
남자 주인공의 원톱 액션 영화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액션의 이유가 아니라, 액션의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회사원’과 비교 대상인 ‘아저씨’의 경우 간단명료했다. ‘아저씨’는 충분한 상황 설명에 집중한 뒤 후반부 액션의 화려함에 방점을 찍었다. 가장 정석적인 구조다.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회사원’이 이 같은 정석 구조에서 다소 빗겨난 느낌을 주는 이유는 주인공의 폭주 이유가 생략된 점이다. 10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회사에 반기를 든 형도의 속내는 ‘회사원’ 속 어디에도 없다. 아니 있다고 해도 관객들에겐 설득력 자체 당위성을 강요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형도의 감정 폭발이 등장하는 ‘회사원’ 후반부 액션 시퀀스를 설득할 장치의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새영화] 영화 '회사원', 성공과 실패의 줄타기?


결국 회사원은 주객이 전도된 영화가 돼 버렸다. 살인청부회사란 신선하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제목이 주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 꼴이다. ‘회사생활백서’에 시선을 돌려 버리고 관객들의 입맛을 돋궈줄 액션을 별책 부록으로 만들어 버렸다. 다시 말해 스토리 밸런스 조절에서 실패했다. ‘킬러 영화’란 장르적 활용도의 잘못된 해석이다. 물론 액션의 만듦새가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점은 숨길 수 없다. ‘회사원’이 주목을 끌 수밖에 없으면서 아쉬운 이유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