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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DB산업은행이 18일 경북 경산시 경산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경산·영천 산업단지에 기업금융을 집중하고 대구 수성구의 주거지역인 사지지역을 중심으로 개인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경산지점은 정식 개점에 앞서 2개월 전부터 영업을 시작해 32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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