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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본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가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공식맥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는 KPGA 최고 수준의 상금규모와 국내 최다 갤러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대회 기간 동안 기자간담회 및 기자회견, 프로암(Pro-AM)대회 등 공식 행사 참석자들에게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맥주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문화를 이끌어 온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골프 애호가들에게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만의 화려한 향과 깊고 진한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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