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식경제부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운영하는 품목별(HS 코드별) 무역정보 제공 시스템 '트레이드내비(www.tradenavi.or.kr)'에서 8일부터 미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관세율, 규제, 수출지원 등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사전확인 필요사항,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련 사항, 통관절차 등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지경부는 EU 집행위원회와의 무역정보 데이터베이스 교환협약으로 확보한 EU 무역정보도 이번 달 중에 트레이드내비에서 제공한다.
트레이드내비는 관세율, 인증, 규제, 내국세 등 수출 전 과정의 무역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다. 지난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8월까지 누적 사용자수 19만명, 페이지뷰 44만건을 기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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