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7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목표로 정부와 공공기관들로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계층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 시스템을 선순환하는 복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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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10.07 10:43
수정2012.10.08 07:00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7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목표로 정부와 공공기관들로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계층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 시스템을 선순환하는 복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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