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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5일 복고풍 화보를 통해 ▲세븐티투(XL1200V) ▲포티에잇(XL1200X)과 같은 2013년식 하드 캔디 커스텀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세븐티투와 포티에잇이 각각 1970년대와 194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클래식 모터사이클 임을 고려, 국내 마니아들에게 이를 어필하기 위해 의상부터 배경까지 모두 ‘복고풍(Retro Style)’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13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에 새롭게 편성된 하드 캔디 커스텀 라인업은 메탈 플레이크(Metal Flake) 도색방식이 적용돼 빛의 각도에 따라 모터사이클 외관이 더욱 유려하고 아름답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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