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기자
입력2012.09.27 14:33
수정2012.09.27 14:40
속보[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7일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인 김미경 교수와 관련된 다운계약서와 관련, "잘못된 일이고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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