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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추석 연휴 첫날 클럽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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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추석 연휴 첫날 클럽 파티 개최 ▲29일 열릴 턴업더나잇 클럽 파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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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추석 연휴 첫 날인 29일 저녁 10시 역삼동 클럽 에덴에서 퓨처 테크노 뮤지션 아따끄와 함께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밀러는 글로벌 캠페인인 '턴 업 더나잇'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을 위해 클럽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해 20대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 날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부드러운 밀러 맥주와 테크노 음악으로 날려 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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