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민낯,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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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19)의 민낯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 거의 반 년만에 바꾸는 프로필 사진. 반 년 후 다시 바꾸겠음"이란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입술을 오무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일자 뱅스타일의 앞머리와 오른쪽 볼 부위에 붙인 찡그린 사람 표정의 스티커가 깜찍한 매력을 더한다.
아이유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아기 같다", "오늘도 삼촌은 행복합니다", "지은이(아이유 본명)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전국 투어 기념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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